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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2-02-27 02:30
빚 5억미만 ... 원금의 최대 50%까지 탕감 ..(신용회복위원회)
 글쓴이 : 최고관리자
조회 : 3,218  
신복위 채무 조정 가이드

신용회복위원회는 2003년에 출범한 이후로 9년 동안 95만5498명(매년 평균 10만6166명)의 채무자들에게 부채 감면 혜택을 주었다.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(2448만명)의 3.9%에 해당하는 숫자로 경제활동인구 25명 중 1명이 신복위에 도움을 호소했다는 얘기다.

신복위의 부채 감면은 대출을 해준 금융회사들의 동의를 받아 진행된다. 금융회사들은 어차피 다 받기 힘든 대출이라고 판단할 때 일부를 깎아주고 장기에 걸쳐 분할받으라는 신복위의 조정에 응한다.

신복위를 찾은 채무자들은 평균 3000만원의 빚을 지고 있으며, 30~40대 신청자가 전체의 67%를 차지하고 있다. 신복위가 운영하는 채무 재조정 프로그램은 프리워크아웃과 개인워크아웃 두 가지다.

프리워크아웃은 부채 금액이 5억원 미만이고, 연체 기간이 1~3개월 사이인 단기 연체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. 대상자가 되면 연체이자를 전액 감면받고, 원리금은 최장 10년(담보 채무는 20년)간 매달 분할상환한다. 다만 최근 6개월 이내에 진 빚이 전체 빚의 30%를 넘으면 안 된다는 조건이 있다. 단기간에 빚을 과도하게 내 고의적으로 연체이자 등을 탕감받기 위한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서다.

개인워크아웃은 연체 기간이 3개월 이상인 사람이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다. 프리워크아웃과 똑같이 5억원 미만 채무자들이 대상이고, 이자 전액과 원금의 최대 50%를 감면받을 수 있고, 최장 10년까지 분할 상환이 가능하다.

불법 사채업자나 무등록 대부업체·캐피탈회사의 빚을 진 사람들은 채무 조정을 받을 수 없다. 휴대폰이나 인터넷·유선전화 같은 통신 채무도 대상이 아니다.

채무 조정을 신청하면 금융회사 동의를 얻는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최초 상담 약 두 달 뒤부터 채무 탕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. 지금까지 전체 채무 조정자 가운데 약 20%인 19만5000명이 빚을 완전히 털고 새 삶을 살고 있다.

이건 홍보적인  면이 많으니 참고하세요.. 실제 상담해보면 얘기가 많이 다릅니다...